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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할 때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여.
왼쪽으로 커브 땐 힐 턴이 생각나고
오른쪽으로 커브 할 땐 토 턴을 생각하게 되네요.
데크랑 바인딩을 잃어버려 단 3일 보드를 타러 못갔을 뿐인데...
때마침 어제밤 눈도 많이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미쳐 부리겠습니다.
노즈가 박혀 앞구르기를 하던 역 엣지 걸려 날라가든...
어서 다시 하얀 설원을 누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