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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3년차인 딸이 올해는 강촌엘리시안의 디어상단부터 턴을 하기 시작했네요.
한달전만해도 디어상단을 무서워했었는데...
오늘 설질이 좋다며 턴을 하면서 쭉 내려가서 기분이 좋아서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내년에 베이직카빙을 들어가도 될 것 같네요. 올해까지 열심히 성장해준 딸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