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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의 필요성을 느끼던 찰나에
욕심으로 인한 앞뒷쩍을 경험한 후 (몇바퀴 구르고 눈뜨니 숨이 안 쉬어지더군요..)
다음 시즌엔 파크도 입문해 보고 싶어 안정 장비를 질렀습니다
생각보다 헬멧이 예뻐서 고글이랑 매 시즌 뽐뿌가 같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시즌엔 슬래쉬 오로라, 캐피타 슈퍼노바가 갖고싶은데ㅋㅋ
아무래도 추가 지출이 계속 생길듯합니다
모두 시즌 끝까지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