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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 2년쯤 된 평일 저녁 하이원, 주말 강촌 보더입니다~ 올 시즌 데크 바꾸고 라이딩 위주로 즐겼는데, 무서웠던 래퍼드를 이제는 내려올 수 있게 됐네요... 행복해요 ㅋㅋㅋ 지금 비가 졸졸졸 오니 이번 시즌 좋은 눈에서 타는 건 이걸로 마지막이 된 듯한 느낌이 드네요...ㅠ 이번 시즌 래퍼드 탄 영상, 헤라 3에서 찍었던것도 같이 동영상자료실에 남겨봅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시즌 모두 더욱 안보, 즐보 하세요!
이거 하다가 ㅠㅠㅋㅋㅋㅋ
하이원에서 찍어주시느라 고생하신 돈까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