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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장에서 찍은 영화라 보는 내내 심기가 불편하네요
또 중공군이 미군들 죽이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저 미군들은 왜 남의나라까지와서 죽고있나 생각도들고
나부터라도 미국과 유엔참전국들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유엔참전국들중에 나중에 한국 대기업한테 피해 본 사람들은 "조상들이 피흘려가며 북한에 먹힐 나라 구해줬더니
그나라가 대성해서 이제는 우리를 말려죽인다" 이러지는 않을지.. 받은게 많은 나라인만큼 유엔참전국에는 좀 베풀기도 하면서
더불어 살면 좋을 것 같네요. 이와중에도 경제생각한다며 중국에 굽신거리고 미세먼지가지고 컴플레인도 못하는 우리정부..
만약 전쟁에서 졌다면 지금 우리는 김정은을 왕처럼 떠받을면서 거지처럼 살아야했을텐데 참 다행이네요
한편 중공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북한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도 군대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