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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는 아니구 그냥 남자친구랑 근교로 캠핑다니는 거 재밌어서
지난 여름부터 가을까지 저가형 텐트 하나 사서 주말마다 다녔었거든요.
기온도 오르고 하는거보니 보드는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벼르던 거실형 텐트를 구입했네요...(역시 저가형이지만..)
어차피 날씨 풀려야해서 4월부터나 다니겠지만ㅠㅠㅠㅠ 아 이렇게 겨울이 가다니..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