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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은 지난 겨울??을 돌아보며??ㅎㅎ
펭귄오픈, 곤지암오픈, 하이원오픈....
시즌권 자는 아니지만 딱 3군데 스키장을 주로 다녔습니다..
쉬는날마다 다닌듯 하네요 평일에도 쉬기에 오떙도 많이 탓구요 즐거웠습니다ㅎㅎ
보드의 재미를 늦게 안게 후회되더라구요...오늘 휘닉스에서 마지막 보딩을 했습니다 설질은 별로 였으나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