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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마음 잡으며 분노의 양치질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휴 저걸 죽여 살려 아오~`ㅡ`;;
퇴사하고 보자 !!!! 아 아예 안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ㅡ`
나이먹고 싸워서 무엇 하리오....휴!!
퇴사하고 3월 한달을 스키장에서 칩거하는 꿈을 꾸는 중입니다.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