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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누나네 뉴질 겸사겸사 갔다가 1주 보딩 예정하고 돈 다내고 단 2일 탄 기억이 항상 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기 나빠서 주차장에도 못 간거죠.. 하루 보딩당 손해 비용을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않옵니다. 비행기 값이며... 십년도 전 일이지만..
그래서 잠시 타더라도 지산리조트를 매일 찻다시피하는 것은 마치 돈을 버는 듯한 착각이 자꾸 들어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