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은 낙엽과 턴을 먼저 배우잖아요.
미국식은 활강을 먼저 배워요....
5번째 시즌 겪으면서 제일 어려운게 활강이었고,
활강으로 시작해서 활강으로 끝나는 중요한 것도 익혔네요.
새로 배우시는 초보자님들은 가급적 활강을 미리 좀 익혀두세요...
보드 가르치는건 미국식이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암튼, 올 시즌은 겨우 세번밖에 못 갔지만.....
다음 시즌엔 진짜 네번 갈 수 있길 소원해 봅니다 ㅠㅠ
시즌 마무리 잘들 하시고
다음 시즌에 또 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