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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쯤 수납장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만 하고
귀차니즘을 못 이기고 계속 미루다가
오늘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저 서재를 만들어 주신 가구 사장님을 찾아 뵈야 겠네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