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우 설질이 좀 좋아졌습니다.
밤새 제설을 한덕인지...나름 뽀송한 눈 밑에 약간의아이스 ㅎㅎ
임시 파크 키커도 매우 잘 만들었더라구요..파크쪽 설질은 우왕굿!!
그래서;;
키커 짤짝하다가 지대로 역엣지 먹었습니다.
살포시 갈비뼈에 금 간것 같네요 ㅎㅎㅎ
더 충격적인건....
빤쭈가 찢어졌어요;;; 벌써 두장째 인데..
올해는 키커 뛰지말아야 겠어요..
갈비보다 더 소주한 만원에 3장짜리 둔내 장터표 빤쭈인데 ㅠㅠ
한줄요약_빤쭈 스폰 받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