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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제대로된 첫 시즌이 끝났네요
첫째는 우여곡절끝에 어설프게 턴까지
둘째는 직활강하다 힐 브레이크 까지
슈퍼갑님들 모시고
베이스에서 언덕까지 오르락 내리락 무한반복....
아이들 힘들까봐 아빠 리프트 가동했었는데
시즌 끝물에는 장비도 혼자 들 수 있을정도로 개념은 주입시켜주었네요 ㅋ
무겁다고 잘 안드는건 함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