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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마시길 제가 한다는 것이 아녀요..
야산에서 활강하다가 air 를 하는 것은 젤 마지막 선택이랍니다.
착지 과정에서 리조트와 엄청 다르게 변수가 훨씬 더 많아서 잘 된다는 보장이 적어서 랍니다.
하지만 air를 해야만 직면한 위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과감히 할 줄도 알아야 한다네요..
그래서 이제는 어렵고 무섭지만 마이크로? 에어를 줄창 연습하는 이윱니다.
근데 야산서 언제 써먹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