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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나 시작해 보려구요...
유경험자 딸아이들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았는데...꼭대기 올라가니까 후덜덜하네요...
머리속이 하얘지고 아무 생각 안나요..잡념 없애는 데는 최고중 하나인 듯..
렌보 1 급사에서 처음 타던날 생존 본능에 GR턴 하면서 등에 식은땀 쫙 흘리며 내려오던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땅에 내려왔을 때의 그 안도감이란...천국이 따로 없네요..ㅋㅋ
첫번째 사진의 아이가 바로 이 아이입니다....애들은 진짜 빨리 크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7859355
** 참고로 저는 올라가는 사진이 아니고 내려오는 사진입니다..폼은 원래 눈위에서나 어디에서나 개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