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거부감이 드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시작은 제작년 장갑사건부터 였던것같네요
나눔을 시작한지..
그냥 좋아서 시작한겁니다.. 추천받으면 레벨올라가고
레벨올라가면 네임콘달리고..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매일아침 새벽시간 조용한집에서 혼자 출근준비하고
집을나서는 평범한 가장이 기댈수있는 유일한 커뮤니티
비시즌에도 정말열심히 글쓰고 소통하고 나눔했습니다.
변질되어버린나눔? 음..
뭐그렇게생각하실수도있지만 얼라인보드복나눔할때
그업체에서 저한테 고맙다고 심지어 문자전화한통안왔습니다,
또한 별질된 나눔이라고 생각하셔도 할말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나눔합니다.
또한 제가 그동안해왔던 모든 행실들이 단한번의 나눔으로
퇴색되는게 싫군요 ..
저를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나눔은 제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단한명이라도 불편하거나 색안경끼신다면
그만해도 됩니다..
단 손가락질하고 욕은 저한테만하십시오..
제가 좋아서 한일입니다.
제 지갑털어서 하는겁니다.
밑에 글은 잠궜습니다..
다시글을쓸때는 백번 아니 천번생각하고 글을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