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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언제 시간날때 밥한끼 먹자' 는 말을  진지하게 알아 듣고  자꾸 연락을 했다가는


눈치없는 미련한 놈이 되어 버린다는 것은  수십차례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친구 동규가  어제  여자사람과  둘이 밥을 먹었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믿기지 않지만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협박이나 완력을 사용한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세상에 자연스럽게 여자사람이랑 단둘이 밥을 먹어본 사람이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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