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더 대금으로 난리가 났었던 데크

헝글 고랩회원이  친히 장비 사용기도 작성 해주시고, 소소한 댓글마다 데크 칭찬 해주셨지만,

이번 사태가 헝글회원 책임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아요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헝글회원 및 그 수입상에 이름 올렸던 크루들 조차도 소비자와 같은 피해자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 사람들은 뭔 죄일까?? 자금 흐름까지는 몰랐을 것 같은데...... 괜히 엮여서 난처 하겠다.....

그런데!!! 최소한 그랬으면 그 수입상에서 파는 다른 데크 칭찬은 댓글에서도 하지 맙시다. 

나머지는 그냥 이해관계 없는 우리가 알아서 판단할 테니 댓글에서 가성비 좋은 데크니 뭐니 하지 맙시다. 양심이 있다면....

그들간의 커넷션 관계는 알 바 아니나, 초기에 브랜드 이미지 정착할 때 여론 몰이에 힘써 준 건 맞잖아요

그러니 거기 대표도 공식 행사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헝그리보더의 0000님" 이라고 소개했겠지요

그러면 !!!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그 수입상에서 취급하는  라인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맙시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누구도 당신이 여론몰이 했기 때문에 당신도 책임이 있다, 책임져라 안하잖아요..... 

그렇다고 다들 잊었거나 모르고 있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환불이 되었든 물건을 나중에 받았든 간에,  보더가 시즌중에 내 데크가 없었는데 이게 보통 일입니까....

정말 진정으로 본인 책임은 (도의적인 것이 더 크겠네요) 1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