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잘 아는 알파인 전문 샵 사장님의 얘기..
해머 광팬 님들은 부츠가 금새 누글 거림을 느껴 그것을 새로 사 제끼느라 엄청난 출혈을 감수 하신다데요..
가장 스티프한 부츠는 최고가 모델이 보통이라 가격도 40-50들고 이걸 매 시즌 내지 심히 많이 타면 한 시즌도 못 버틴다네요..
아예 어느 업체서 전용 하드 부츠 내지 하드 와 소프트 하이브리드를 안 만드나 궁금합니다..
그들의 고충을 접한 사장님은 자신은 거의 10년 동안 동일한 알파인부츠를 사용하고 있다 얘기해 그들의 마음에 본의 아닌 염장을 질렀다는 후문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