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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안 일로 지방다녀오느라 본방을 놓친
무한도전 뒤늦게 챙겨 보다가 중간에 심장공격을 당했습니다.
눈이 녹아 구멍 숭숭 뚫리고 습설 귀신이 꼭 붙잡는
시즌말 그린 슬로프를 영상으로 보고 있다보니
눈이 남아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탈걸 아쉬움이... ㅜ.ㅠ
4월달 징그럽게 안가네요. 설원을 질주하던 보더님들도 보고시프고.
겨울 언제오니...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