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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말마다 찍었던 액션캠 영상만 거의 300기가에 가까운데.. 이걸 언제 보고 언제 편집하나 하는 막막함이..
맘에 짐이네요.
게다가 잘 타지도 못해서 영상 만들때 음악 선택이 정말 곤란합니다.
너무 멋있는 음악 쓰면 웃기거든요.
아.. 근데 최근에 일이 바빠서 잊고 살았었는데... 사진 보니 눈이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