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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는 데페ti 작년 12월달에 질러서 잘타고 있는데..
같이 타는 지인분들 모두 옥세스를 지르셔서.. 저도 거기에 편승해서 질렀네요
커스텀 색깔을 모두 다르게 했는데 블루랑 그린에서 고민하다가 좀 유니크한 느낌으로 그린 선택했습니다.
사실 제가 타는 데페 ti도 베이스 바닥이 그린인지라.. 옥세스도 그냥 같은 색으로 깔맞춤!!
예판 첨 질러보는데 이게 또 기다리는 맛이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