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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 주고 산 리빙쉘 텐트 가성비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비전문 캠퍼에게 적당하네요...ㅎㅎㅎㅎ 높이가 좀 낮아서 요리할 때 머리아픈 거 빼곤....
무엇보다 스프링 캠핑은 첨이었는데 난로, 전기장판 없이가서 새벽에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_^
해뜨니 아침엔 더워죽겠고 진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ㅜㅜㅜㅜㅜㅜㅜ
무사히 살아남은 기념으로 스테끼 해먹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