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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공식적으로 탈모인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까지기전에 빠른 조취로 사태 악화를 막았지만, 제가 탈모약을 먹는다는 상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기에,
기분이 많이 묘하네요.
탈모는 한대 걸러서 나온다고 누가 그랬나요... 아버지 형 저, 삼부자 모두 탈모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