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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보드 타고 싶다는 궁시렁? 읽다 보니 그만 저도 타고 싶은 생각이 뭉게 뭉게 드네요.. 갈 길이 먼데..ㅠㅠ
아!~ 이녀석이 중독성도 모자라 전염성 까지 있다는 생각이 새삼...
지난 시즌 파우더 놀이 한번도 제대로 못해본 탓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