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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는 분들 이제 별로 없으실 거 같고...
예전에 한참 헝글할때 오랜만에 들린다고 글쓰신 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알 거 같습니다
시즌때 사진 몇장 풀고 갑니다~
올 겨울은 보드를 탈지 말지 그 고민부터 해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