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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 노역끌려갔다온 개츠비 입니다.
감기 때문에 골골데는 몸을 이끌고, 무의도에 가서 사장님 별장에서 때울 땔감을 날르고 왔는데,
못을 밟았네요.....
피 살짝 나고,,,,좀 아프다가...안아프다가....
지금 다시 욱신 거리기 시작........
이러다가 살인의 추억 이형사가 되는 건 아닌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