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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눈치 주는건 아닌데
뻘쭘한데 나인 들어서 배고픈건 못참겠고
쵸코바 따우로 내밸 채울순 없으니 국밥정돈 먹어줘야 겠고
ㅠㅠ
가끔 게시판에 보면 자기 옷입는거 써두고선
"보면 인사하세요~" 이러는데
진짜 인사하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기껏 작년에 들었던 동호회는 시즌초 입원하고 "뼈뿌러져서 못보겠네요 흑흑"
글써두고 한번도 안갔더니 강퇴 되있고
그냥 맘이 오늘 너덜너덜 해졌네요
허나
보딩은 포기못하겠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