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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 슬프고 감동적입니다...
몇년새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아..
"초보자지만..
언젠가는 농구부의.. 구세주가 될 사람일지도 몰라..
이름은 백호 라고해.."
울어서 눈이 벌개 졌어요..
자야겠어요..
왠지 꿀잠잘것같은..
울고나니 뭔가 시원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