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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하는 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역시 치과는 갈 곳이 못 됩니다.
고통을 참느라 애꿎은 자켓 자락만 막 꾸겼네요. ㅠㅠ
그래도 하고 나니까 역시 개운하고 뭔가 입 속이 순결해진 느낌. -_-;;
근데 뭘 좀 먹어야겠는데 추어탕이 막 땡기네요?
들깨가루 퐉퐉 넣어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