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스타를 하던중 동규는 채팅창에 ' 넌 디졌어~' 를 날려 왔고
앞마당에 언덕(로템) 에 셔틀이 다가와 리버 2마리를 내려 놓고 황급히 셔틀은 황급히 본진 방향으로 도주했습니다.
동규가 입으로 커피 빨대를 질겅이면서 보였던 그 야비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