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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직원이 개념을 어디다 팔았는지 우리가 갑이고 거기거 을인데
발주서를 자기네 시간에 맞춰서 달라고 하네요 그것도 하루에 한번 모아서 달라는데
참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말할때 껌도 씹고 시선도 멀리보고 얘기하는데
가슴이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있어서 시키는데로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