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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파도를 잡아 타는 건 정말 짜릿하면서도 멋진 일입니다.
아......힘드네요.
는 개뿔
2년 전에 받았던 기본 강습 1회가 전부인데
무슨 재주로 파도를 타나요. ㅠㅠ
마음은 말려 들어가는 배럴 터널에 손 그으면서 촤아아악~
현실은 일어서지도 못하고 그냥 노즈부터 고꾸라지기. ㅋㅋㅋㅋㅋ
스노보드가 더 쉬워보여요. 그것도 아닌가... -_-a
암튼, 이렇게 올해 당일치기 여름 휴가도 끝이 났습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