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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프와 간만에 만나 간단히 술한잔하고..쓰린 속을 붙잡고 동영상을 보다가..모 분의 블로그를 보다보니..글쎄...외국 버거집이..ㄷㄷㄷ
아침부터 햄버거로 해장하고 싶어 죽겠어요...
오늘 점심은 요 앞에 스모키 뭐시기 가서 햄버거 씹어줘야 겠어요...베이컨과 치즈에 계란 후라이 큰거 넣은걸로..
아우...침 좔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