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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던트 255가 왔습니다.
양발이 짝발이라.. 오른발은 맞았는데.. 왼발이 살짝 아팠던터...
255가 나온다길래 예판하고 오늘 받았네요.
느낌은 작년 모델보다 조금 무거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시즌이 오니까..
이제 슬슬 할부의 노예가 되어봅시다!!
질러라~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