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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S입니다.
가끔 어머니께서 어리둥절한 문자들을 보내오시곤 하는데
오늘 한통의 문자가 오더군요.
마미 : "어떤놈 추운데 얇은바바리깃올려서입구청바지에 머리는생쥐처럼 귀뒤로 넘기구 완전"
DS : "완전....?"
한시간 넘게 답문이 없으십니다...
궁금해 죽겠어요. 완전 뭔지...ㅋ 뭘 말씀하시려고 하신걸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