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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90킬로도 뚫어버린지 한참이고....
지금은 뱃살만 출렁거리지만 좀있으면 가슴도 출렁거릴지경이네요
20살때 67킬로 였는데.....
고등학교 다닐때는 뼈박에 없어서 교복이 펄럭거려서 도사스타일이었는데 .....
이제 정장입으면 좌식 식당 못가겠어요 가랭이 터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