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아침입니다.
저도 얼마전 차량 직거래 판매로
재밌는 경험이 있어 올려봅니다.
판매자가 가격 선제시하고
싸게 사려는자는 흥정을 통해 적정가격으로
거래 하는 것이 상식선인것 같은데
찔러보거나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판매자의 시세파악 없는 가격도 문제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좀 더 신중하고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보고거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판매자라고 밝히고 판매글도 상세히 썼는데
딜러라고 물어보거나 자기 사적인 얘기는 왜 하고 있는걸까요ㅎㅎ
안물 안궁 ㅡ.ㅡ
개인 직거래라고 올렸는데 상대방이 딜러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