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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검은돼지라는 닉넴을 쓰던 허접한 보더 입니다.
저저번주 학동에 갔다가 플리마켓을 한다고 하여 살짝 들려봤습니다.
뭐...구지 살꺼도 아닌데...라고 들러보던중!
어떤 자켓에 헝글 설인케릭이 붙어 있네요 ^^;;;
오홋...저것은 내가 만들어서 뿌렸던건데....라면서 속으로 혼자 회상했었습죠 ㅋㅋㅋㅋ
나름 반가운 아이템을 만나봤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