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글들이 올라오길래 저도 인증올려요.
저는 버튼 필굿타다가 다 팔구 쉰지좀 되었는데
올겨울부턴 다시 타보려구해요.실력도 초보가 되었네여.
샵추천으루 이월로 좋은거 업어왔는데 동생네 감춰놨네요.
일단비밀 ㅋ ;;;
Rice28은 근데 헝그리게시판엔 잘 안올라오네요.
후기 좀 보고픈데 ...
저는 가까운 지산가려는데 이번겨울
사람 수 제한안함 박터지겠네여ㅡㅜㅜ
앗그리구 전 사진의 모델분처럼 차분한 스타일이 좋아서
옷이 다 저런 재미없는 스타일인데
데크랑 대충 어울리겠죠. 데크에 빤짝이보고 첨에 엄청
망설망설. ㅋ ㅋ 핑크 /빤짝이류 싫어하는 1인이라서여ㅡ
암튼 겨울 기대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