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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 님의 최근 이슈에 대해서 쓰신 글을 보니...
몇년 전,
뭔가 떠들썩했지만, 저는 아는 바가 없는, 들은 바가 없는...
헝글의 그 이름을 말하면 안 되는, 헝글 볼드모트의 존재가 떠 오릅니다.
오랫만에 와서 뭔가 논란의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때는 눈팅이라도 자주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