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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잘 보냈습니다.
생전 첨으로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타고 지방을 다녀왔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광경을 경험했네요....
다들 서울 경기에 가족이 있어서...늘 한산했는데..
회사 직원 가족의 빙모상으로...서산까지 다녀왔네요 ...
내려갈땐 총알처럼..올라올땐 거북거북이..
정말 명절때 마다 고속도로 타시는 분들...존경합니다..
남은 시간은 한땀한땀.....네임콘 만들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