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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다보니 뱃살이 나와 바인딩을 굽혀서 체결하는게 점점 힘들어져 스텝인을 장만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인투이션 이너까지!
원래 프로텅으로 했었는데 이너만은 신어지는데 부츠하고 결합하고 신으려하니 도저히 발이 들어가지 않아 럭셔리로 교환했습니다 ㅠㅠ
열성형 하고나서도 계속 신고 있으라고 해서 신고있는데 굳으니 또 신는데 엄청 고생했네요.
시즌 전까진 어느정도 익숙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