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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생 안톤의 최고봉인 밸루가입니다.
지난주만해도 눈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주에 좀 오더니 벌써 저런 분위기가 됐네요.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낮기온 영하로 진입하는데다가.. 금토일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해발 1500미터부터 영하라고 하니..
가려면 아직 두 달 남았지만 많이많이 와 줬으면 좋겠어요.. 백컨트리 가능하려나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