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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는 보드복이나 악세서리 절대 안지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가격이라 여러개를 동시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흑흑 ㅜㅜ
와중에 전부터 너무 갖고싶었던 브랜드의 고글도 결국 한개 질러버렸습니다.
이녀석은 박살나더라도 스트랩만큼은 끝까지 갖고갈겁니다. 스트랩때문에 산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