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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리에 의한 마블리을 위한 마블리의 영화.
한국의 드웨인존슨(더락) 마동석
이 영화로 명예의 경찰인상도 받고 킬링타임용 영화네요.
'공공의 적'처럼 시리즈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윤계상도 이젠 나름 연기 잘하데요.
전 오히려 흥행은 안 됐지만 설경구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더 나았습니다.
설경구가 욕은 많이 먹어도 연기는 갑오브 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