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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7월즘... 지름신이 접신하여 뽐뿌를 넣기시작한다. Ak검정 바지 ... 참지 못하고 그만...
내무부장관의 등짝 스매싱이 무서워 신발장 한구석 쳐박아둔다. 9월즘 포장도 안뜯은 바지를 보고 므흣한 웃음을 지으며 잘~~보관해둔다. 현재... 어디에 잘~두었는지 행방은 알수가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