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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예판관련하여 문제가 된 것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모 브랜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건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지요
예판받고, 본사에 주문안넣고 예판비용 다른데 써버려서 주문할 돈이 없었던겁니다.
제가 이때 피해자였는데 그래도 총판을 다른곳으로 넘기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데크를 1월인가에 받았지요
이번 OEx의 경우는 더 심한데요 아직도 환불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니 솔직히 여기 책임자들은 다시는 사업하지 말아야 합니다.
환불금액 얼마나 되요? 책임자들 그러고도 시즌권은 사겠죠?
실제는 여러명이 동업했다는 루머, 그중 몇명은 빠져서 다른 사업체를 만들었다는 루머
이것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부 사실이라도 이들이 취급하는 브랜드들 불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브랜드제품들이 좋다면 그냥 직구를 하세요
데크를 팔아야 환불을 해준다니 이게 할말인지
데크필요한 사람 인질잡고 뭔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