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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가사카 ORCA 가 입고됐다고 하여 수령차 방문했습니다.
근데 데크를 바꾸며 항상 불만이었던 나의 말라뮤트 (반평발 입니다) 가 생각나서 부츠 혹시 좋은거 남은 거 있냐고 여쭈었더니
맞는 싸이즈의 쓰락시스를 주며 신어보라고 하시더군요.
신자마자 아.. 이건 사야되는구나 했습니다. 바로 3개월 할부..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ㅇㄻㄴ
데크 수령차 갔는데 왜 내손엔 부츠가.. 정말 위험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