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말을 했니?
그게 무서운거라고? ㅋㅋㅋㅋㅋ
나는 나인데 니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던 상관없어. 아니 신경도 안쓴다는 말이 더 적절할테고,
옛날에는 일진인척 하더니
어제 그대의 소설로 인해 엄한 사람 욕 보이고, 이러면 쿨내 나나?
내 덕에 본의 아니게 화해 했으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게 먼저 아닌가? ㅋㅋ
쿨내나는 척 하면서 이미지 세탁하면, 끝인건지..
아주 쿨내가 나다 못해 쩌네 쩔어!!!! ㅋㅋㅋ
그리고 뭔새?
X새는 나 말고 그대 주변인한테 써먹어요~
어디 천박하게 천한 단어를 남녀노소 다 보는 게시판에 올리는지?